세월호 참사: 유민아빠 김영오씨의 싸움

제가 기록한 세월호 유가족 유민아빠 김영오 씨의 사진 다섯 장이 독일의 유력 일간지 디 벨트(Die Welt)의 일요판 벨트 암 존탁(Welt am Sonntag)에 실렸습니다. 벨트 암 존탁은 독일의 일요신문 중에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사 전문을 옮깁니다.

기고: 프레시안 – 세월호 ‘그라운드 제로’ 단원고

미국에서는 911테러가 발생한 세계무역센터 자리를 ‘그라운드 제로’라고 부른다. 재난 현장을 일컫는 이 말은 ‘중심’이나 ‘원점’이라는 뜻도 있다. 세월호 참사의 그라운드 제로는 단원고 교실이 아닐까. 2014년 수학여행을 떠났던 단원고 2학년의 교실은 아이들이 졸업하기로 되어 있던 내년 2월까지만 유지된다.

Deconstructing the Dongdaemun Design Plaza

The silver edifice with sleek curvature boasts of being the world’s largest atypical building. But one could not be blamed for thinking a UFO landed in Seoul. 21 March 2015 marks the one-year anniversary of the opening of the Dongdaemun Design Plaza (DDP), a behemoth conceived by celebrated British architect Zaha Hadid. It took seven years of design and construction for the DDP to come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