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시아 페이퍼카메라
말레이시아 출신 작가이자 사진가인 Tan Lee Kuen씨가 운영하는 아시아 페이퍼카메라에 얼마 전 세월호 작업에 대한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번역본을 공유합니다.
말레이시아 출신 작가이자 사진가인 Tan Lee Kuen씨가 운영하는 아시아 페이퍼카메라에 얼마 전 세월호 작업에 대한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번역본을 공유합니다.
[미디어오늘 인터뷰] 세월호로 파리사진상 은상 수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박준수. “세월호를 통해 사회에 말을 걸고 싶다”
홍콩의 인권관련단체 The Rights Exposure Project 에 세월호 작업에 관한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Rights Exposure Project는 앰너스티 인터내셔널 출신 Robert Godden씨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싣습니다.
미국에서는 911테러가 발생한 세계무역센터 자리를 ‘그라운드 제로’라고 부른다. 재난 현장을 일컫는 이 말은 ‘중심’이나 ‘원점’이라는 뜻도 있다. 세월호 참사의 그라운드 제로는 단원고 교실이 아닐까. 2014년 수학여행을 떠났던 단원고 2학년의 교실은 아이들이 졸업하기로 되어 있던 내년 2월까지만 유지된다.